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트리아 펜드래곤 (문단 편집) === 스토리 전개상 문제 === 본인은 성배전쟁에서도 가장 강한 편에 속하지만, 적을 쉽게 쓰러트리면 재미가 없으니 이래저래 너프를 받아 [[우라돌격]]하다가 탈탈 털리는 전개가 많다. 공인 최강이라는 길가메쉬가 [[Fate/stay night]] 본편에선 뭘 어떻게 해도 루트를 막론하고 좋은 꼴을 못보고, 5차 성배전쟁 정규 참가 영령 최강의 스펙과 전투력을 자랑하는 괴물 헤라클레스가 매번 쓰러지는 것과 같은 이치. 거기에 주인공이니만큼 많은 상대가 들러붙어 더 고생하는 감이 있다. 루트 나눠가며 다양하게 치고받은 SN은 말할 것도 없다. 마스터 운도 나쁘다. [[에미야 키리츠구]]는 마스터로서는 나쁘지 않았고 본인의 전투력은 상당히 좋은 편이었지만 사이가 개판 of 개판이었고 [[에미야 시로]]는 마술사로서 반푼이라 스테이터스가 전체적으로 대폭 약화. 시로는 마력공급도 제대로 하지 못해 세이버의 마술노심조차 잘 기동하지 않았고, 전투를 대부분 마력방출에 의존하는 특성상 더욱 고생했다. 예의 [[마력충전]]이 아니었으면 배드 엔딩 직행. 그나마 본인 루트가 아닌 UBW나 HF에서는 마스터를 갈아치우고 제대로 활약한다.[* 본인 루트 마지막에서도 마력충전에 아발론까지 되찾으면서 수육한 길가메시를 상대로 승리하는 활약을 보여주었다. ] 키리츠구가 마스터일 때도 마력이 온전히 충당된 것은 아니었고, 마스터의 삶의 형태에 영향을 받아 행운이 낮아졌다. 키리츠구와 린이 마스터일 때, 각각 근접전에 관한 패러미터를 비교하면 B/A/A 와 A/B/B로 키리츠구 쪽이 우수해 보이지만, 린이 마스터일 때가 완전한 성능을 이끌어내는 상태.[* 언급의 출처는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.] 실제로 그녀의 전투 스타일인 "우수한 신체능력(근력)과 높은 행운 및 직감, 강력한 보구를 바탕으로 하는 정면승부"와 정확히 맞아떨어진다. 애당초 마력에서도 린이 마스터인 경우는 엑칼을 2방 날려도 소멸하지 않고 약간의 여유가 남는 반면[* UBW에서 2방을 날리고 소멸하기도 하지만, 이 경우에는 시로가 무한의 검제를 시전하면서 린의 마력을 어느정도 점유한 상태였기 때문이다.], 키리츠구가 마스터일 때는 2방째에[* 실제 Zero에선 3방 날린다. [[캐스터(4차)]]에게 1방, [[라이더(4차)]]에게 1방, 성배 파괴 시 1방. 물론 이는 '회복의 여력 없이 발동하는 경우'를 의미하기에 진짜 의미에서는 날 마다 한발씩 밖에 쓰지 못했다.] 확실히 소멸을 각오해야한다. 필살기를 1방 날리는가 2방 날리는가, 그리고 한 방 날리고 여력이 남는가의 차이는 크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